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국빈 방문 중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지명하기로 했다. 청와대가 프랑스 파리에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검찰 출신 변호사로 여러 매체의 보도에서 소개됐다. 이번 인선은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초대 수장을 정하는 절차다.
중대범죄수사청은 검찰의 수사 기능을 넘겨받을 기관으로 보도됐다. 따라서 후보자 지명은 기관의 출범과 수사 기능 이관을 둘러싼 준비 과정과 연결된다.
청와대는 김 후보자에 대해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착에 적임자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다만 후보자의 최종 임명은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쳐야 하는 단계다.
향후 국회에 인사청문회가 요청되면 후보자의 경력과 자질, 새 기관 운영 방향 등이 공식 검증 대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