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프랑스 남부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 일정을 마친 뒤 파리로 이동했다.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파리에서는 개선문 헌화와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마크롱 대통령을 만난다.

정상 일정에는 엘리제궁에서의 단독 오찬과 양국 대표단이 참여하는 확대 정상회담이 포함된다. 회담은 양국 정상 간 공식 외교 일정으로 진행된다.

보도들은 첨단기술과 문화, 인적 교류 등 양국 협력 현안이 논의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일부 기사에서는 인공지능·우주·원자력·바이오 분야와 국제 안보 현안도 거론했지만, 회담 결과나 최종 합의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파리 일정 이후에는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도 예정돼 있다. 향후 확인할 핵심 내용은 정상회담에서 발표될 공식 결과와 양국 협력의 구체적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