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국방상은 9월 7일 한미일 연합 해상훈련 ‘프리덤 에지’에 반발하는 입장을 내놨다. 연합뉴스, 뉴시스, 국민일보, JTBC, YTN 등은 북한이 훈련을 비난하며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힌 사실을 공통적으로 전했다.

북한의 발표에는 대응이 강력하고 단호한 행동이 될 수 있다는 경고가 포함됐다. 일부 보도는 북한이 한미일·미일 연합훈련 등 주변국의 군사훈련을 함께 문제 삼았다고 전했다.

‘프리덤 에지’는 한국·미국·일본이 참여하는 연합훈련으로 보도됐다. 이번 북한의 반발은 해당 훈련을 직접 겨냥한 공식 메시지로 제시됐다.

현재까지 공개적으로 확인된 내용은 북한 국방상의 비난과 대응 의사 표명이다. 구체적인 대응 방식이나 실제 행동이 발생했다는 사실은 제공된 보도에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