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우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우주사관학교’ 설립 검토를 지시했다. 현재 공개된 내용은 설립 검토 지시 단계로, 학교의 운영 주체나 교육 과정 등 구체적인 세부안은 제시되지 않았다.

경남도는 내년도 국비 확보에도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에서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하고,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은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역시 경남도가 지역 정치권과 함께 대응할 사안으로 언급됐다. 우주 인재 양성 계획과 공공기관 이전 논의가 앞으로 어떤 지역 정책과 연결될지는 후속 발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우주사관학교 설립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려면 설립 목적, 대상 인재, 교육기관과의 연계 방식 등 구체적인 검토 결과가 필요하다. 현재는 도지사의 검토 지시와 국비·공공기관 이전 대응 방침이 확인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