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7일 대전지법 제11형사부에서 열린 정명석 씨 사건 결심 공판에서 징역 27년을 구형했다. 보도된 혐의는 여신도들을 상대로 한 준강간 등 추가 성범죄다.

정명석 씨는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로 알려진 인물이다. 이번 재판은 기존에 확정된 성범죄 사건과 별도로 제기된 추가 혐의를 다루고 있다.

결심 공판은 검찰의 구형과 피고인 측의 최종 변론 등이 진행되는 절차다. 이날 검찰은 장기간의 실형을 법원에 요청했다.

구형은 검찰이 재판부에 제시하는 형량 의견이므로, 실제 선고형과는 다를 수 있다. 최종 판단은 대전지법 재판부가 내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