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이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이용자를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시작했다. 신청은 7일 오전 10시부터 9월 3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진행된다.
보상은 자동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개인정보 유출 대상자로 안내받은 이용자가 티빙에 로그인한 뒤 본인 확인을 거쳐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직접 접수해야 한다. 고객센터 접수는 받지 않는다고 보도됐다.
현재 이용 중인 회원 외에 휴면 회원과 탈퇴 회원도 유출 대상이라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탈퇴 회원은 신청을 위해 재가입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보도가 있어, 해당 이용자는 티빙이 안내하는 신청 절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티빙이 제공하는 보상 내용으로는 보험, 티빙 포인트와 시청 혜택 등이 제시됐다. 일부 보도는 최신 영화 등 개별 콘텐츠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지급도 언급했다.
티빙은 보상을 10월 6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접수는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른 것으로, 관련 보도에서는 약 3954만 계정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