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2기 내각 후보자들의 국회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후보자 검증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야권은 후보자들의 신상과 과거 행적을 점검하고 있으며, 일부 후보자의 음주운전 벌금형 전력과 과거 발언 등이 검증 쟁점으로 거론됐다. 여권은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대응팀을 꾸리고 야권의 공세에 맞서고 있다.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후보자 자질과 검증 자료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