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37.4%로 조사되며 8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번 결과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조사로 보도됐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논란, 부동산 세제 개편안의 변경 논란, 대통령 사법 리스크와 관련한 발언 등이 정부 인사와 정책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지지율 하락이 이어지면서 향후 개각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여론의 부담이 커질 가능성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