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에 도착해 3박 5일 국빈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을 공동 주재하고, 이어 단독 오찬과 확대 정상회담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AI, 우주항공, 원자력, 바이오 등 첨단산업 협력이 주요 의제로 거론됐으며, 일부 보도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과 관련한 논의 가능성에도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