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국빈방문하는 일정에 들어갔다. 첫 일정으로 5대륙 창작자들과 만찬을 진행했으며, 8일에는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단독 오찬 및 양국 대표단이 참여하는 확대 정상회담을 연다. 정상회담에서는 인공지능·우주·원자력·바이오 등 첨단기술 분야 협력이 주요 의제로 거론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 등 안보 현안이 정상 간 논의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도 관심사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 외에도 양국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