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가 7일 시작되면서 여야의 정국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대정부질문은 9일 정치 분야를 시작으로 외교·통일·안보, 경제, 교육·사회·문화 분야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야권은 김승원·용혜인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집중 제기하며 청문 정국 공세에 나섰고, 여권은 후보자 낙마 가능성과 관련한 대응을 고심하는 모습이다. 후보자 관련 보도에는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등이 언급됐지만, 제공된 정보만으로 의혹의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