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천궁-Ⅱ 지원을 전방위로 압박하는 가운데 한국 정부가 해상초계기 P-8A와 군수지원함 소양함 등 군사 자산의 파병을 실무적으로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실제 파병을 위해서는 국회 동의가 필요해 여론과 국내 정치 상황이 주요 변수로 거론된다.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이란과의 긴장도 관련 논의의 배경으로 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