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공동 등재 신청이 10년째 난항을 겪는 가운데, 7개국 14개 인권단체가 교착 상태 해결을 요구했다. 국제연대위원회는 유네스코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요청하고 한국 외교부에도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기록물 등재를 둘러싼 국제적 논의가 다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