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삼석 의원이 현행 특별법 제7조 개정에 나서면서 광주와 전남의 행정 명칭을 둘러싼 논쟁이 재연될 조짐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국무회의에서 광주를 ‘광주특별시’로 부르겠다고 밝힌 뒤 관련 논의가 지역 정치권의 쟁점으로 떠올랐다. 개정안의 구체적인 내용과 지역 간 합의 여부가 향후 논의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