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의 2기 내각 인선을 두고 여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제기되면서 야권은 일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고, 여권은 후보자에게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할 기회를 줘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관련 청문회는 14일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인선 논란은 대통령 국정 운영 평가와 지지율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