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자료를 바탕으로 동남아에서 사기 행각을 벌이다 적발된 한국인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캄보디아 온라인 스캠 사태 이후 동남아 다른 지역으로 관련 활동이 이동하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으며, 지난해 연간 해외 사기 적발 인원에 육박하는 규모로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