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인파가 몰린 서울세계불꽃축제 현장에 안전관리용 통신망이 별도로 운영됐다. KT는 5G 단독모드(SA) 기반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을 적용해 일반 이용자 트래픽과 안전관리 통신망을 분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여의도·이촌 한강공원 일대의 무선 CCTV 영상과 긴급 연락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