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틱은 세인트 미렌 원정에서 전반 페널티킥으로 먼저 실점했지만 후반 동점골에 이어 양현준의 역전 결승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양현준은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고, 셀틱은 리그 개막 이후 5경기를 모두 이겨 승점 15점으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양현준은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소속팀에서 연속 득점 흐름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