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7∼8일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진행한 뒤 9일부터 나흘간 대정부질문에 나선다. 정치 현안과 경제 문제가 주요 쟁점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을 둘러싼 공방도 커지고 있다. 후보자 낙마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한 논쟁이 대정부질문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