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인근 주민들이 12년 넘게 이주대책을 요구해 온 가운데 새로운 투쟁 방향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다른 원전 인접 지역 주민들의 투쟁과 연대할 계획이다. 월성원전 수명 연장 문제도 관련 쟁점으로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