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중국의 3분기 GDP 성장률이 4.5%로 발표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수치이며, 중국의 2분기 성장률 4.3%보다 0.2%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이번 결과는 시장 예상치인 4.4%보다도 0.1%포인트 높았다. 한국과 중국의 여러 매체는 국가통계국 발표를 인용해 같은 수치와 전 분기 대비 상승 폭을 보도했다.
분기 GDP 발표와 함께 월간 및 누계 경제지표도 공개됐다. 9월 산업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했고, 소매판매는 1.1%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1~9월 고정자산투자는 감소한 것으로 보도됐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전체 성장률뿐 아니라 생산·소비·투자 부문이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는 점까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는 자료다. 다만 제공된 보도만으로 각 지표 변화의 원인이나 연간 목표 달성 여부를 추가로 판단하기는 어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