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2028년 4월 치러질 제23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조사에서 정부 견제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야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47%, 여당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4%였다.
한국갤럽은 10월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질문은 차기 총선에서 어떤 방향의 후보가 많이 당선돼야 한다고 보는지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결과는 현 시점에서 유권자들이 차기 국회 구성에 대해 보이는 기대를 나타낸다. 여야 모두 향후 국정 운영과 선거 전략을 점검하는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수치다.
다만 실제 총선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어 향후 정치 현안과 정당 활동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 후속 조사에서 정부 견제론과 여당 지지 응답이 어떤 흐름을 보이는지가 주요 확인 사항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