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열린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에 담아야 한다고 밝혔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은 두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반영하는 취지의 개헌 필요성을 언급했다.
대통령은 국회가 개헌 논의를 시작하고 관련 의견 수렴과 토론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발언의 대상은 국회이며, 개헌 추진을 위한 정치권의 논의 절차가 후속 과제로 제시됐다.
이번 발언은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에서 나왔다. 대통령은 부마민주항쟁을 비롯한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고 국가권력이 남긴 상처를 외면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도 냈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대통령의 개헌 제안과 국회에 대한 논의 요청이다. 실제 개헌안 마련이나 국회 논의 일정이 확정됐다는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