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10월 셋째 주 조사에서 2028년 4월 치러질 제23대 국회의원선거와 관련해 야당 후보가 다수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47%로 나타났다. 여당 후보가 다수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은 34%였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7%로 조사됐다. 후보 기사별 검색 요약에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지지도 격차가 9%포인트라는 내용도 담겼다.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39%, 부정 평가는 52%였다. 긍정 평가는 소폭 반등한 것으로 소개됐으며, 부정 평가 이유 중에서는 부동산 정책이 1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정치인 7명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30%로 가장 높았다. 장동혁과 이준석은 각각 14%로 소개됐고, 조사 대상 인물 전반에서 비호감 응답이 호감 응답보다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