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에 있는 4층짜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여러 보도는 해당 건물이 금속부품 관련 공장이며, 현장에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고 전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관 5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다른 부상자들의 상태도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소방 당국은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을 동시에 진행했고, 불은 발생 후 약 2시간 20분 만에 완전히 꺼졌다. 보도 시점까지 화재 원인과 구체적인 피해 규모는 조사 대상이다.

이번 사고는 공장 내부 화재에 대응하던 소방 인력이 대규모로 다친 사례다. 향후 관계 당국은 발화 원인과 현장 안전관리, 진압 과정에서의 피해 경위를 확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