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코스피는 16일 개장 직후 반등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 기준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9.77포인트 오른 5653.99로 출발했고, 장 초반에도 1%대 상승률을 나타냈다.
이는 전날 코스피가 7% 넘게 급락한 뒤 나타난 움직임이다. 여러 보도는 큰 폭의 낙폭 이후 매수세가 유입된 흐름으로 설명했지만, 해당 내용은 장 초반 시장 상황에 대한 분석이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11.35포인트 상승한 772.17로 개장했다. 국내 대표 대형주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상승 출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번 개장 반등이 하루 전체의 회복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장중 수급과 업종별 등락, 최종 종가가 전날 급락 이후 시장 방향을 판단할 후속 지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