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는 국가지정유산인 군포 산본동 조선백자 요지의 재난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문화유산 화재와 재난에 대비한 방재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는 소방시설 전반을 매월 점검한다. 화재 발생 시 신속한 통보와 감지를 담당하는 자동화재 속보설비와 화재감지기는 연 1회 작동 기능을 정밀하게 확인한다.

정기 점검의 목적은 시설 이상 여부를 미리 확인해 재난 상황에서 방재설비가 정상 작동하도록 하는 데 있다. 관련 보도들은 이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상시 관리 조치로 설명했다.

군포시는 2027년부터 방재시스템 유지보수에도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유지보수 범위와 집행 일정은 향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