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5년 생존율은 2008년 18.7%에서 2025년 38.4%로 높아졌다. 여러 보도는 이 변화를 폐암 치료 성과가 개선된 결과로 소개했다.

치료 방식에도 변화가 있었다. 수술 단독 치료 비중은 2008년 17.9%에서 2025년 33.2%로 상승했고, 항암요법 단독과 방사선·항암 병용 치료 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보도됐다.

생존 지표의 개선은 장기적인 치료 성과 변화와 함께 나타났다. 일부 보도에서는 진단 후 1년 생존율도 시기별로 상승한 수치를 제시했다.

하지만 생존율 개선이 사회경제적 격차 해소로 이어진 것은 아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 5년 생존율에 차이가 뚜렷하다는 내용이 공통으로 다뤄졌다.

따라서 이번 분석은 폐암 치료의 평균적 성과가 좋아졌다는 사실과 함께, 환자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결과 차이가 남아 있다는 점을 동시에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