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납치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경찰이 검토한다. 관련 보도들은 서울경찰청이 다음주 초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피의자는 사건 이후 구속됐다. 보도에 따르면 구속 시점은 13일이며, 경찰은 이후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심사는 서울경찰청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에서 이뤄진다. 위원회는 사건의 중대성 등 관련 기준을 검토한 뒤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할지 결정하게 된다.

현재 확인된 후속 일정은 다음주 초 심의위원회 개최다. 공개 여부는 해당 심의 결과와 경찰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수사기관의 심의가 예정된 만큼, 현재 단계에서 확정된 사실은 피의자의 구속과 신상정보 공개 여부 심사 일정이다. 심의 전 공개 여부나 구체적인 범위를 단정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