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렀다.

LG는 두산을 4대 1로 제압하며 준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보도들은 1회말 오스틴 딘의 선제 결승 홈런이 승부의 주요 장면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결과로 두산은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탈락했고, LG는 다음 포스트시즌 단계로 넘어갔다. 두 팀의 서울 연고 라이벌전이라는 점도 경기의 관심을 높였다.

LG의 준플레이오프 상대는 KIA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17일 시작되며 5전 3선승제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