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미국 뉴욕증시는 13일(현지시간) 주요 지수가 모두 내리며 거래를 마쳤다. 보도에 따르면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5% 하락했고, S&P500지수도 소폭 내렸다.
하락을 이끈 핵심 요인은 반도체주 약세였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의 기술 진전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 반도체 기업의 경쟁 우려가 커졌고, 관련 종목에 매도세가 집중됐다.
은행주에서는 주요 은행들의 실적에 대한 시장 반응이 엇갈렸다. 이에 따라 금융업종의 움직임이 지수에 미친 영향은 종목별로 달랐다는 설명이 나왔다.
연방준비제도 관계자의 발언은 장중 증시 낙폭을 일부 줄이는 요인으로 언급됐다. 다만 반도체주 약세가 이어지면서 3대 지수는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관련 보도에서는 마이크론과 SK하이닉스 ADR 등 일부 반도체 종목의 하락도 전해졌다. 미국 증시의 다음 거래에서는 반도체 업종의 매도세가 이어지는지와 은행 실적에 대한 평가가 주요 확인 대상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