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코스피는 13일 장중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국거래소 자료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대 하락하며 60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날 지수는 개장 때부터 약세를 보였다. 이후 장중 낙폭이 커지면서 6000선이 무너졌고, 일부 보도에서는 지수가 5900선대로 내려간 것으로 전해졌다.
외국인 매도세 확대가 하락 배경으로 공통 언급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동반 하락했다는 보도도 나왔다.
급락 과정에서 유가증권시장에는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일시 효력 정지 조치인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시장의 급격한 변동 상황에서 거래 관련 조치가 이뤄졌다는 의미다.
이번 하락은 단순한 지수 등락을 넘어 대형주와 국내 증시 전반의 변동성이 장중 크게 확대됐음을 보여준다. 최종 영향은 장 마감 지수와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