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13일 한국거래소 개장 직후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 넘게 내린 6,186.08로 출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스닥 역시 3% 하락한 823.69로 출발했다.
이후 코스피의 하락폭은 장 초반 4%대까지 커졌다. 일부 보도에서는 코스피가 6100선을 밑돌거나 6100선 안팎까지 하락한 수치가 제시됐다.
이번 하락은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동시에 나타났다. 따라서 특정 개별 종목의 움직임을 넘어 국내 양대 주가지수가 개장 초반 함께 약세를 보인 상황으로 정리된다.
보도 시점별 지수와 하락폭에는 차이가 있지만, 코스피의 3~4%대 급락과 코스닥의 3%대 하락이라는 흐름은 여러 매체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일부 기사는 반도체 관련주 약세와 해외 증시 움직임을 배경으로 언급했지만, 제시된 자료만으로 단일 원인으로 확정하기는 어렵다.
시장은 이후 장중 등락과 종가를 통해 급락세가 이어졌는지, 낙폭이 줄었는지를 확인하게 된다. 현재 확인된 사실은 13일 개장 직후 국내 주요 지수가 동시에 큰 폭으로 하락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