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던 중 다음 달 아시아 방문 기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보도된 공통 내용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만남이 가능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했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과 김정은 위원장과의 접촉 가능성을 연결해 언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한국 언론들은 이를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으로 전했다.
다만 회담이 실제로 성사되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도 내용에는 구체적인 회담 날짜와 장소, 의제 또는 북한 측의 공식 반응이 제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확인된 관련 일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다음 달 아시아 방문이다. 방문 기간 중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동이 추진될지는 향후 미국 정부나 북한 측의 공식 발표를 통해 확인될 사안이다.
이번 사안은 정상 간 직접 접촉 가능성에 대한 미국 대통령의 공개 발언이 나온 단계이며, 확정된 외교 일정으로 발표된 단계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