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과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의 2026시즌 KBO 최다안타 경쟁이 정규시즌 최종일까지 계속됐다. 두 선수는 12일 각각 소속팀의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원준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경기를 치렀고, 레이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맞붙었다. 경기 장소와 상대 팀은 달랐지만, 두 선수 모두 이날 안타를 추가했다.
경기 중계 상황을 전한 보도들은 최원준과 레이예스가 복수의 안타를 기록하며 타이틀 경쟁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한 선수가 안타를 추가하면 다른 선수도 곧바로 안타를 보태는 양상이 나타나 최종 순위에 관심이 집중됐다.
이번 경쟁의 최종 결과는 두 경기의 공식 기록이 모두 반영된 뒤 결정된다. 따라서 경기 도중 보도된 순위와 격차는 최종 경기 종료 후 KBO 기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정규시즌 최종전은 두 선수의 시즌 누적 안타와 개인 타이틀 수상 여부를 확인하는 마지막 무대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