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립과학원은 12일(현지시간) 로버트 홀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마이클 우드퍼드 미국 컬럼비아대 교수를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복수의 보도에 따르면 수상자들은 거시경제 안정화를 위한 미시경제학적 토대를 연구해 왔다. 개인과 기업의 경제적 선택을 바탕으로 경기 변동을 분석하고 경제를 안정화하는 이론 발전에 기여한 점이 수상 이유로 제시됐다.

이번 발표는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연구 주제를 공식적으로 알린 것이다. 보도에 공통으로 확인된 사실은 두 경제학자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점과 연구의 중심이 거시경제 안정화라는 점이다.

수상자들의 소속은 로버트 홀이 스탠퍼드대, 마이클 우드퍼드가 컬럼비아대 교수로 소개됐다. 세부 연구 내용과 수상 업적에 대한 해설은 향후 노벨위원회와 학계의 추가 설명을 통해 구체화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