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코스피는 큰 폭으로 하락하며 6300선까지 밀렸다. 복수 보도에 따르면 코스피는 3%대 하락률로 거래를 마쳤고, 코스닥도 4%대 내림세를 기록했다.

시장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나란히 4% 안팎 하락했다. 이에 따라 지수 하락과 반도체 대형주의 약세가 같은 거래일에 겹쳤다.

보도된 마감 수치에는 매체별 집계 시점에 따른 차이가 있지만, 코스피가 6300선으로 후퇴하고 코스닥이 4%대 하락했다는 흐름은 공통적으로 확인된다.

이번 움직임은 국내 주요 지수와 대형 반도체주가 함께 약세를 보인 하루의 시장 상황을 보여준다. 이후 거래에서 지수와 관련 종목의 움직임이 추가로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