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두고 국회와 정부의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쟁점은 과세를 어떤 방식과 시점에 적용할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시장이 받을 영향을 어떻게 고려할지다.

김상훈 의원은 지난 6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과세가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는 점을 거론했다. 과세가 투자자와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셈이다.

정부 역시 논의를 마무리한 상태는 아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추가 논의 가능성을 열어뒀다고 기사에 언급됐다.

한편 기사에서는 미국·영국·일본 등 주요국이 가상자산 소득에 과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과세 필요성과 시장 위축 가능성을 함께 놓고 논의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