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KBO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순위 경쟁과 개인 기록 경쟁이 동시에 펼쳐진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포스트시즌 대진에 영향을 주는 순위가 확정된다.
관심이 집중된 경기는 LG와 KIA의 맞대결이다. 두 팀은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준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선발 투수로는 LG의 임찬규와 KIA의 양현종이 예고돼 두 팀의 상징적인 투수 대결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 임찬규는 승리할 경우 단독 다승왕에 오를 수 있다.
타격 부문에서는 KIA 김도영이 홈런왕 경쟁을 이어간다. 경쟁 선수와의 격차가 크지 않아 최종전에서 홈런 수에 따라 타이틀 향방이 바뀔 수 있다.
따라서 최종전은 팀 순위 확정과 개인 타이틀 결정이 한 경기 안에서 함께 진행되는 무대가 된다. 경기 종료 뒤 포스트시즌 직행 팀과 주요 개인상 수상자가 확정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