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한은 KPGA 투어 어메이징크리 오픈 3라운드에서 7언더파 63타를 적어내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중간 합계는 13언더파였고 전가람도 같은 타수로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초반 흐름은 배용준이 이끌었다. 그는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지만, 3라운드에서는 이븐파에 그치며 중간 합계 12언더파로 공동 3위가 됐다.

안지민은 3라운드에서 7타를 줄여 중간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하며 5위까지 올라왔다. 선두권과의 타수 차를 좁히며 최종 라운드 경쟁에 가세했다.

우승 경쟁은 공동 선두 두 명을 중심으로 최종 라운드에서 이어진다. 3라운드까지 선두권 선수들의 타수 차가 크지 않아 마지막 라운드 결과에 따라 순위가 다시 바뀔 수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