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10일 정규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팀 지휘봉을 내려놓는다. 김 감독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팬들과 구단에 작별 인사를 전했다.
김 감독의 한화 재임 기간은 3년 계약에 해당한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구단에 기회를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밝혔고, 팬들에게도 인사를 전했다.
한화는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우승 문턱까지 갔지만, 2026시즌에는 정규리그 9위로 마무리했다. 이번 시즌 결과와 감독 교체가 함께 맞물리면서 구단은 새 출발을 준비하게 됐다.
김 감독의 후임은 아직 보도된 후보나 공식 선임 내용이 제시되지 않았다. 한화가 새 감독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발표할지는 구단의 후속 발표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