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와 연합뉴스TV, 연합뉴스는 플라이두바이 부기장이 이스라엘에 항공기를 추락시키려 했다는 사건을 보도했다. 세 보도는 해당 인물이 9·11 테러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당국 설명을 함께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관련 당국자는 용의자가 변호인이 입회한 상태에서 범행 동기와 실행 과정을 상세히 자백했다고 밝혔다. 자백은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진술로 소개됐으며, 최종적인 사실관계는 이후 절차에서 판단될 사안이다.

당국자는 공범 없이 단독으로 범행했다는 점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제공된 보도 요약에는 항공기의 구체적인 운항 상황이나 인명 피해 여부에 관한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사건은 항공기 운항과 승객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의 대응, 그리고 용의자에 대한 수사·사법 절차로 이어질 사안이다. 항공사와 현지 당국의 공식 발표를 통해 사건의 세부 경위가 추가로 확인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