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유현조는 9일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경기 결과는 연합뉴스와 SBS, 뉴시스가 공통으로 전했다.
유현조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만 11개를 잡았다. 이에 따라 해당 라운드에서 22점을 추가했고, 1라운드 기록을 더한 중간 합계는 34점이 됐다.
중간 순위에서 유현조는 2위 선수보다 1점 앞섰다. 전날 공동 12위였던 선수가 2라운드 뒤 단독 선두로 올라선 것이 이번 경기의 핵심 변화다.
이번 대회는 일반적인 타수 합산이 아닌 변형 스테이블퍼드 방식으로 진행돼 버디 등 홀별 성적을 점수로 환산한다. 유현조의 버디 행진은 이 방식에서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현재 확인된 순위는 2라운드 종료 시점의 중간 순위다. 최종 우승 여부는 남은 라운드 경기 결과로 결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