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의 최원준이 7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2026시즌 KBO리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최원준은 경기 전까지 시즌 201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 경기에서 안타 2개를 추가하면서 시즌 기록을 203안타로 늘렸다.

203안타는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이다. 앞선 기록과 관련해 보도된 경쟁 기록을 넘어 최원준이 새로운 단일 시즌 기준을 세웠다.

이번 기록은 KT가 정규시즌을 치르는 과정에서 나왔다. 최원준의 최종 시즌 안타 수는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