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누리호에서 분리된 초소형 군집위성 3호가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했다. 연합뉴스와 JTBC 등은 이를 군집위성 중 세 번째 교신 성공으로 보도했다.
위성 발사 임무에서 분리 이후 첫 교신은 위성이 지상과 통신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초기 절차다. 이번 소식은 누리호가 운반한 초소형 군집위성의 통신 확인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미를 갖는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교신은 10월 7일 확인됐다. 위성 3호의 첫 교신 성공으로 앞서 확인된 교신 사례와 함께 모두 세 기의 통신 성공이 전해졌다.
교신 성공만으로 위성의 모든 임무가 완료된 것은 아니다. 향후에는 위성 상태와 통신 지속 여부, 계획된 임무 수행 과정이 확인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