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누리호 5차 발사 시각이 7일 낮 12시 25분으로 정해졌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발사 일정을 검토했다.
위원회가 살핀 항목에는 발사체의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 조건, 우주환경이 포함됐다. 일부 보도는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도 발사 조건 검토 대상이라고 전했다.
관련 기관은 현재까지 발사에 필요한 조건이 기준을 충족했다고 판단하고 예정된 시각에 발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발사 준비 과정에서는 추진제 충전 등 절차가 이어진다.
이번 일정은 발사관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확정됐다. 따라서 실제 진행 여부는 발사 직전까지의 발사체 상태와 현장 조건에 따라 최종 확인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