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골을 넣었다. 이 득점으로 A매치 통산 기록은 59골이 됐다.

경기 전까지 손흥민은 차범근과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통산 득점 공동 1위였다. 한 골을 추가하면서 해당 기록을 넘어 단독 1위가 됐다.

보도된 득점은 프리킥으로 전해졌으며, 손흥민은 골을 넣은 뒤 기록 달성의 의미를 드러냈다. 대표팀 경기에서 나온 득점이 역대 최다 기록 경신으로 이어졌다.

이번 기록은 손흥민 개인의 대표팀 경력뿐 아니라 한국 남자 축구의 국제경기 기록을 새롭게 정리한 사례다. 이후 대표팀의 다음 A매치에서 기록이 어떻게 이어질지는 향후 경기와 선수 선발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