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XPLAINER
기사 설명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프란시스 할전 교수를 선정했다. 할전 교수는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 석좌교수로 소개됐다.
수상 이유로는 뉴트리노 관측 연구에 크게 기여한 점이 제시됐다. 뉴트리노는 중성미자로도 불리는 입자이며, 보도들은 그의 연구가 우주 현상을 관찰할 새로운 도구와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다.
할전 교수는 올해 노벨물리학상을 다른 수상자 없이 단독으로 받게 됐다. 노벨물리학상 단독 수상은 1992년 이후 34년 만의 사례로 전해졌다.
이번 발표는 벨기에 출신 물리학자의 연구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보도됐다. 수상자의 연구와 뉴트리노 관측 분야에 대한 관심이 함께 높아진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