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외무성은 서부전선 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우리 군이 북한군 지뢰를 원인으로 지목한 조사 결과를 부정했다. 북한은 한국이 사실을 일방적으로 결론 내리고 책임을 전가했다고 주장했다.

우리 군은 앞서 DMZ 작전 과정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로 군인 3명이 부상한 사건을 조사했다. 제공된 보도에서는 합동참모본부가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는 사실이 공통으로 확인된다.

북한은 이번 사안을 주권 침해이자 중대 도발로 규정했다. 동시에 한국이 지뢰 제거를 위해 자국 영토를 침범할 경우 즉시 강력한 대응 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영토 안에서 군사 주권을 행사하는 문제를 적대국과 논의하지 않겠다는 입장도 내놨다. 현재 확인된 내용은 북한의 공식 반발과 경고까지이며, 그 이후의 구체적인 군사적 움직임은 제공된 기사에서 확인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