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는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 경쟁을 펼쳤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최종 합계는 18언더파 270타였고, 대회 결과 단독 2위를 차지했다.

경기 막판 흐름이 순위를 갈랐다. 윤이나는 17번 홀에서 티샷을 호수에 빠뜨려 벌타를 받은 뒤 보기를 기록했다. 반면 티띠꾼은 해당 구간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우승자는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었다. 티띠꾼은 최종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작성해 윤이나보다 세 타 앞선 성적으로 대회를 마쳤다.

윤이나의 이번 준우승은 대회 마지막까지 정상 경쟁을 벌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보도된 결과 기준으로 윤이나는 우승 대신 단독 2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